반응형 전체 글13 하얀 먼치킨과 동거중인 까까머리 이집사입니다. 안녕하세요^^ 하얀 먼치킨 남아와 동거중인 까까머리 이집사입니다. 우리 냥이 이름은 설이입니다. 좀 특별한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는데요, 분양을 통해 만난게 아니고 길거리에서 방황하던 설이를 발견하고 설이가 저를 따라와서 인연이되어 벌써 같이 산지도 3년이 넘었습니다. 첫만남부터 사람을 어찌나 잘 따르던지, 흔히말하는 개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눈밑이 다친 우리 설이는 평생 낫기는 힘들다고 하지만 전보다 많이 예뻐지고 정말 사랑스러운 냥이랍니다. 퇴근 후 맞아주는 우리 개냥이 설이덕에 하루하루 살아갈 힘이납니다. 2021. 6. 23.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